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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공원 오토캠핑장 오픈
689
성기만
14.03.31
도심에서 힐링. 1. 부산시민공원 2. 이기대공원, 해운대, 태종대 3. 성지곡 수원지, 금정산 4. 삼락생태공원 및 화명생태공원 , 대저생태공원 부산 최초의 자동차 야영장이 올해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문을 연다. 4대강 사업으로 천지개벽한 부산의 낙동강 생태공원들 # 낙동강관리본부 - 20억 들여 20만㎡ 2년간 조성 - 오토캠핑장 등 가족공원화 # 환경단체 - 이미 잔디밭 있어 예산낭비 - 제초제 쓰면 생태계 오염 부산 사상구의 새 명물로 부상하고 있는 삼락생태공원에 잔디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 논란이다. 환경단체는 이미 조성된 잔디를 걷어내고 새로 심는 것은 혈세를 낭비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제초제 사용 등으로 낙동강 하구의 생태계를 훼손한다며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부산시는 방치된 나대지를 정비해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고 맞서고 있다. 부산 최초의 자동차 야영장이 올해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문을 연다. 낙동강 둔치에 잇따라 이 같은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서부산지역이 오토캠핑(Auto-camping)의 명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현재 진행 중인 삼락생태공원 내 오토캠핑장 조성 공사를 6월 말에 완료해 7월에 개방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삼락생태공원 오토캠핑장 공사는 부산 최초의 자동차 야영장 조성 사업으로, 2012년 문화관광체육부가 공모한 '국민 여가 캠핑장 조성사업'에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시작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년간 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삼락생태공원 계류장 인근 5만3200㎡ 부지에 62면의 오토캠핑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본부는 캠핑장이 수변 공간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주변 지반보다 50㎝ 정도 높게 조성했다. 전기시설인 분전반 역시 보통의 캠핑장보다 높게 설치했다. 비가 올 때 침수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처다. 또 환경 침해 논란을 고려해 철새 도래 시기인 11~2월 캠핑장을 운영하지 않는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5월 "사업지 가까이 철새도래지가 있어 생물 서식환경 보전을 고려해 캠핑장 조성 계획을 재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본부 관계자는 "경전철 남쪽에 철새 먹이터가 조성돼, 일부에서 요구하는 대체 서식지는 필요 없다고 판단했다"며 "향후 캠핑장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공간이 되도록 이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본부는 앞으로 대저생태공원과 화명생태공원에도 오토캠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대저공원에 파크골프장을, 화명공원에 자전거 체험장을 조성하는 내용의 설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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