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정천가꾸기 홍보캠페인
“주민과함께하는 괴정천 가꾸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홍보용 팜플렛을 전해주며
괴정천가꾸기에 동참해 줄것을 외쳤다.참가한 회원 들은 내리는 비를 맞아가며 심한
악취와 오수로 썩어가는 괴정천을 살리자며 현장에서 발벗고 나섰다.
괴정천 (槐亭川)은 부산시의 준용하천이며, 사하구 괴정동 새리골(세리골)에서 흘러내린
물이 당리동과 하단 포구를 거쳐 낙동강으로 흘러 들어간다. 괴정천은 총 5.16km이며
괴정동에서 당리동 하단동을 잇는 半月形 (반월형)으로 흘러 옛날 이 지역의 젖줄역할을
하면서 주변지역 마을을 윤택하게 하였다.
그러나 80년대부터 조금씩 복개되어 도로로 사용되다가`93년부터`96년까지 낙동로 우회
도로 확보를 위하여 4.1km를 복개하였으며, 현재 낙동강 포구 주변 약1km만 미복개된
상태로 남아있다.
현재 미복개된 괴정천은 상류 하류의 생할하수 방류와 쓰레기 무단투기등으로 악취가
나고 각종폐기물 등이 하상에 묻혀 있어 인근주민들의 민원의 대상이 되어왔다.
환경수호운동연합회에서는 이러한 주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이미지 제고
를 위해 괴정천살리기운동 을 전개하기로 하고 다음과 같이 활동계획을 수립 시행하였다.
매월1회이상 괴정천 미복개 구간에서 하상정비 무단투기오물수거,제방변 청소 환경정화활
동을 개최하여 주변지역을 청결케 하였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주민홍보를 통한 주민 환경
의식 제고와 환경정회활동을 통한 실질적인 환경개선에 노력해 나갈예정이며 또한 현재
미복개 구간에 대한 괴정천준설을 통하여 악취 발생원인을 제거하고 수질개선을 도모하도
록 사하구와 긴밀히 협조할것을 밝혔으며 괴정천가꾸기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식이 필요하다.
환경소식신문 합동취재팀(강장도. 정해갑 .송실호 ) 기자
.
환경수호운동연합회는 6월28일 (토) 14:00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 지하철역 일대에서